
MSC 크루즈는 2027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8회 아메리카스컵 요트 경기 대회에 글로벌 크루즈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MSC 크루즈를 최고 수준의 스포츠 무대에 진출시키는 동시에 국제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 지중해 및 해양 세계와의 역사적인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 계약에는 전 세계 파트너십 권리와 대회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브랜드 홍보 권한이 포함됩니다. 예선전, 주니어 및 여자 경기, 예선 통과 단계, 결승전 등 모든 경기 에 참여하여 브랜드가 대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후원

MSC 크루즈에게 있어 아메리카스컵은 회사가 중시하는 여러 핵심 원칙과 일맥상통합니다. MSC 크루즈는 이 대회를 혁신, 정밀성, 협력, 그리고 해양 환경에 대한 헌신과 연관 짓는데, 이러한 가치들은 자사의 선단 관리 및 승객 경험 설계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MSC 크루즈의 CEO인 피에르프란체스코 바고는 이번 파트너십이 나폴리를 개최 도시로 하여 지중해로 복귀하는 대회라는 특별한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파트너십이 전 세계 여행객, 파트너,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아메리카스컵 파트너십의 그랜트 달튼 회장은 MSC 크루즈와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오랜 기간에 걸쳐 공통의 이익을 바탕으로 구축되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트너십은 MSC 크루즈가 나폴리에 함께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제 38회 아메리카스컵 대회 기간 동안에도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요트 경기를 넘어선 스포츠 전략
이번 계약은 MSC 크루즈의 최근 스포츠 후원 전략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MSC 크루즈는 포뮬러 1의 글로벌 파트너이자 BWT 알파인 팀의 프리미엄 파트너, 그리고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의 메인 파트너로서 다양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MSC 그룹과 아메리카스컵의 관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MSC 크루즈 사업부의 고급 브랜드인 익스플로라 저니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37회 아메리카스컵의 글로벌 파트너이자 에미레이츠 팀 뉴질랜드의 파트너였습니다. 스페인에서의 경험은 해양 분야에서 다시 한번 중요한 입지를 구축하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나폴리와 지중해로의 귀환
나폴리를 개최지로 선정한 것은 국제 크루즈 일정에서 지중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지중해 지역에서의 상품 구성을 강화해 온 MSC 크루즈에게 이탈리아 도시에서의 경쟁은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38회 아메리카스컵은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경기 외에도 여자 및 주니어 경기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대회 전반에 걸쳐 활동하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이 행사에 브랜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MSC 크루즈는 스포츠를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바르셀로나에서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아메리카스컵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MSC 크루즈는 나폴리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아메리카스컵에 전 세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며, 이번 협력은 포뮬러 1, BWT 알파인 팀,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에 이어 기존의 후원 전략에 추가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메리카스컵이 크루즈 선사에게 특히 중요한 지역인 지중해로 복귀하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